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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야기/연작-삶이야기

오늘은 힘 좀 쓰자꾸나....봄이 오는 농촌

 

겨우내 외양간에 갇혀지내는게 녀석도 답답했던 모양입니다.

이른 봄이어서 아직 쌀쌀한데도 봄맞이 준비에 밭갈이 나선 누렁이와 농부의 대화는 마냥 정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