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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야기/연작-삶이야기

모판을 만드는 노부부 하루종일 허리 한번 펴기 힘든 농사일의 시작 모판은 논농사의 시작이다. 더보기
모심을 준비하는 농부 산골마을에 모터가 돌아가는 소리가 요란하다. 모내기를 준비하느라 논에 비료를 뿌리고 있는 농부들의 모습 더보기
이랴....이랴....농부의 써레질 황소와 농부가 한 몸처럼 움직여야만 가능한 써레질 요즘은 볼 수 없는 풍경이죠 더보기
써레질 하러 가는 길 농부와 함께 써레질 하러 가는 길 소와 농부는 한 몸처럼 움직여야만 일을 할 수 있죠.... 더보기
이랴...이랴....써레질하는 농부 소를 몰아 써레질을 한다는 것 소와 사람이 하나처럼 움직여야만 가능합니다. 명령은 단 두마디 이랴....이랴....자라...자라자라.... 그래도 우직한 소는 그 명령의 톤과 높낮이로 구분하며 잘도 움직여주네요 더보기
써레질 농부 아침 일찍 써레질을 하러 나서는 농부의 모습.... 햇살이 잘 내리쬐는 산비탈을 지나 논에 거의 와 갑니다. 말 잘듣는 소가 오늘은 어떤 힘을 보여줄지.... 더보기
팔십 할아버지의 쟁기질 구담마을의 매화꽃을 보러 나왔다가 쟁기질하는 할아버지를 만났다. 팔십을 넘기신 할아버지의 쟁기질, 그리고 스무살이 넘는 황소의 밭갈이..... 힘든 농사일을 늙은 소와 팔십할아버지의 힘으로 해결하고 있다. 더보기
노부부의 고단한 삶 해가 저물어가는데도 일을 끝나지않고.... 노부부는 텃밭의 고추농사일을 계속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