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담마을의 매화꽃을 보러 나왔다가
쟁기질하는 할아버지를 만났다.
팔십을 넘기신 할아버지의 쟁기질,
그리고 스무살이 넘는 황소의 밭갈이.....
힘든 농사일을 늙은 소와 팔십할아버지의 힘으로 해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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