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이야기/연작-삶이야기

이랴...이랴....써레질하는 농부

소를 몰아 써레질을 한다는 것

소와 사람이 하나처럼 움직여야만 가능합니다.

명령은 단 두마디

이랴....이랴....자라...자라자라....

그래도 우직한 소는 그 명령의 톤과 높낮이로 구분하며 잘도 움직여주네요

'사진이야기 > 연작-삶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랴....이랴....농부의 써레질  (2) 2022.04.23
써레질 하러 가는 길  (0) 2022.04.23
써레질 농부  (0) 2022.04.20
팔십 할아버지의 쟁기질  (0) 2022.04.19
노부부의 고단한 삶  (0) 2022.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