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금 누가 쟁기질을 하는 사람이 있간디?
텃밭이 너무 작다보니 경운기를 대기도 마땅하지않고 별 수없이 쟁기질을 허는거제....
할아버지는 여든이 넘어보이는 나이에도 젊어서부터 배운대로
쟁기질을 하며 텃밭을 가꾸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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