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이야기/연작-삶이야기

할아버지의 쟁기질

아....지금 누가 쟁기질을 하는 사람이 있간디?

텃밭이 너무 작다보니 경운기를 대기도 마땅하지않고 별 수없이 쟁기질을 허는거제....

할아버지는 여든이 넘어보이는 나이에도 젊어서부터 배운대로

쟁기질을 하며 텃밭을 가꾸고 계신다.

'사진이야기 > 연작-삶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농부의 삶  (0) 2022.04.13
할아버지의 쟁기질 #2  (0) 2022.04.09
들깨 털기  (0) 2022.04.07
홀테질하는 할아버지  (0) 2022.04.07
복숭아꽃을 따는 사람들  (0) 2022.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