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마을을 지나다가 꼬들빼기 캐는 할머니를 만났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사진을 촬영했는데
꼬들빼기를 사가란다.
시장에서는 더 싼값에 살 수 있지만
할머니의 수고로움을 알기에 그냥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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