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덕치면을 지나면서 밭을 가는 농부를 만났습니다.
옛날처럼 소를 몰고 쟁기질하는 모습이야 만나기 어렵지만
경운기를 몰고 밭을 가는 농부의 모습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서곡과 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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