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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야기/연작-삶이야기

할머니의 밭

 

허리가 잔뜩 굽어 제대로 걷기도 힘든 모습으로

밭일에 나선 할머니

놀고 있는 밭을 볼 수 없다며 꼬들빼기를 심어 걷우신다.

우리의 어머니가 할머니가 그렇게 살아왔듯이......